블루 아카이브) 블아 x 이디야 콜라보 캔뱃지&포토카드&아크릴 스탠드 획득완료

오늘부터 이디야커피와 블아가 콜라보를 시작했죠?

 

원래는 그냥 기프트카드 하나만 사고 캔뱃지도 시로코 or 노노미 중 하나만 골라야지 했다가... 대가리 깨져서 걍 다 질렀습니다!

처음 간곳은 깊카는 5장 남았는데 캔뱃지가 노노미, 세리카, 아야네 3종류가 전부라서 3장만 사고 다른 이디야 가서 시로코랑 호시노 있는거 확인하고 2장 마저 구매했네요

 

아비도스는 다 좋아하니 포토카드도 콜라보 메뉴 한두개만 주문해서 아무나 받고 치우려 했는데... 이것도 걍 메뉴 5개 주문해서 싹 다 모았습니다!

저녁식사 후 가족이랑 후식으로 먹으려고 B, C, D셋트 3개만 주문했다 어차피 기프트카드 산걸로 결제할건데 걍 내일 아침으로 베이글이나 먹자하고 2개 더 주문해서 포카도 5장 받았네요. 랜덤증정이니 주는대로 받으려 했는데 직원분이 센스좋게 포카 하나씩 다 드리면 되죠? 해서 좋아라 하고 중복없이 받았습니다. 아야네만 5장 받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

 

 

아크릴 스탠드도 무사히 사전예약에 성공했습니다. 5개 셋트로 35,000원이라니... 샬레스토어랑 애플샾 같은곳에선 대략 개당 1.5~2만원 꼴인데 5개가 이가격인데 안 살순 없죠

 

로딩타임 확인한다고 9시 58분쯤 예약하기 버튼 눌렀는데 대기 3500명쯤에 대기시간 6분남짓 떠있어서 이거 예약 못하는거 아닌가하고 걱정했지만 무사히 집근처 이디야에서 수령하는걸로 예약을 하였습니다. 이것도 오늘 구매한 깊카로 결제 가능하니 추가로 돈 더 나갈건 없네요

 

모든건 제돈으로 구매했습니다. 되팔이한테 구매? 그짓 할빠엔 안모우고 맙니다

그리고 당분간 커피 및 디저트는 이디야에서만 먹겠습니다. 남은 깊카 잔액이 아크릴 스탠드 결제금액을 제하고도 25,000원이 남았거든요